좋은 소설 좀 부탁드려요.;ㅁ;
요새는 소설 볼 시간이 거의 없다니까요...;ㅁ;
요새 출간으로 인해 지워지는 작품들도 많고....펜릴님 같은 경우에는 '오드아이' 나 '데이브레이커' 를 갑자기 삭제하셨고, 위선의 폭풍님은 연중.....;ㅁ;
이것저것 지울 것이 많더군요.^^;;
어떤 분들은 차분히 기다린다...라고 하지만 저는 참을성이 부족해서 07년 4월이 되기 전에 연재된 것들은 전부 다 지워버렸습니다. 그 중에서는 개인적으로 아끼는 작품들도 있고, 정말로 만족스러운 작품들도 있었기에....최대한 편의를 봐주면서 삭제했습니다.
작가분들이 다시 돌아오셨다는 소식이 들리면 다시 선작목록에 포함시킬 생각입니다.
하지만....그렇게 편의를 봐주면서 삭제했음에도 불구하고 무려 50여개에 달하는 선작들이 삭제되었더군요.^^;;
젠....젠....[먼산]
그렇다면 대체 N이 올라오는 것은 몇개나 된단 말인가!
솔직히 4월 이후에 연중하신 분들도 많아서...저같은 경우에는 그저 숫자만 많은 선작목록일 뿐이더군요.;ㅁ;
요새 정말로 성실하게 연재해주시는 작가분들이 쓰시는 글을 찾습니다. 연중이 없으면 되요.
물론 최소한의 개연성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새는 방학이 끝나가서...방학숙제 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사실 아직 시작도 안 했어요.) 학원숙제 하느라 바쁜데 방학숙제는 무슨...ㅡㅡ;;
그렇기에 문피아 활동도 많이 줄었습니다.;ㅁ;
요새는 새로운 작품들을 읽고 선작할 시간도 거의 없더군요.
그러니 괜히 '이분 선작은 내가 읽은거 다 있을거야.' 하지 마시고...추천해주시는겁니다.^^
사실은...어제 새벽에 올린 글인데...추천이 거의 안 들어와서 그 글을 지우고 재탕했습니다.[먼산]
그러므로 많은 추천을...!!!
Commen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