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혹, 약 4분만에 글을 다읽고 밑에 리플 달았는 것 일수도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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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긔나무님 4분이 아니라 4초입니다...
설유애님의 추측이 옳을 듯 합니다. 모든 댓글이 소중하지요. 그 분도 나름대로 한 편 한 편 클릭하고 짧지만 글을 쓰는 성의를 보여 줬으니까요. 건필 하시고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__)...
그렇지요. 요새 댓글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한번에 댓글 안 달고 다 읽고나서 아래서부터 올라가면서 댓글을 달았다고 생각되네요. 저도 그런적이 있습니다. 할일이 정말 없는 사람이라도 그냥 댓글만 달았을리는 없으니까요.
저와 같은 분께서 글을 읽어주셨군요 ㅋ
ㅇㅁㅇ...짐작 가는 분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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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이어님이신가......?
헉! 저한테도 오셨던 분인데.....
댓글이 점수에 들어간다면서요? 그래서 일부러 남겨주시는 분들이 있다고 하더군요.
엇. 저한테도 고마운 분이세요!! 그분은^---^ 힘이 불끈불끈 솟게 해주시는 디바이어님 너무 캄사캄사>ㅁ<
그런 분들이 정말 고마우신 분들인듯^^ 사소한 댓글이지만 그것이 글을 쓰는 사람한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알고 있기에.. 저도 그러한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지만.. 글을 읽고서도 댓글을 많이 안남기는 일이 다반사죠. 꽤나 많은 분들도 ..그걸 생각해보자면 정말 큰 힘이 되주시는 분일 것 같네요~
저같은 경우는 글읽기에 몰두하다 마지막 편에만 댓글 다느편인데 그님께서는 순서대로 모두 댓글을 다셧다니...가히 열혈독자라 하지 않을수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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