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는 수수께끼로 가득 싸여진 소설 추천합니다!

이 소설은 제가 제목에 밝혔다시피, 현재까지는 수수께끼로 가득 싸여진 소설입니다.

아니면 제가 아직까지 이해를 못 하는 것인지도 모르죠.

하지만 그렇기에 후의 일을 상상할 수 있는 재미도 있습니다.

작가가 자신의 예상을 벗어날지, 안 벗어날지 상상해보는 것도 재미...잠깐, 이건 작가분을 너무 몰아붙이는 것 같으니 여기까지만 하고.

어쨋든 이 소설의 처음은 여성스러운 남성과, 사나운 여성의 여행으로 시작됩니다.

왜 남성과 여성의 인식이 달라져 있는지는 묻지 마세요. 일단 한 번 봐야 알 수 있는 소설입니다.

라엘~ 악마와 함께

p.s.-링크 거는 법을 모르는 관계로 직접 검색하시라고 말씀을 드리는 수 밖에는 없군요.[덜덜] 링크 거는 법 아시는 분?

p.s.2-이거 라엘~님께 부담을 드린 거 아닌가 몰라.[땀 삐질]

[인도(人道)]

여성적남성 -_-...
취향 문제!

[폐인18호]

Gender..라는것이 문제죠..^^;;;;;;;;;;;;;ㄷㄷㄷ

[asdfg111]

읔... 저도 트랜스같은건 좀 그런데..
일단 보러갑니다.~

[루루랄라라]

오오, 저도 추천을 받아보는군요. 감격스러워요~ㅠㅠ 나에게도 이런 날이~! 정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쓸게요. 땡볕 아래 밭을 가는 소처럼 사막을 건너는 낙타처럼 묵묵히 꾸준히~ (하필이면 비유를 해도~;;;)

아, 그리고 저 자신은 알시안을 여성스럽다기보다는.... 보다는..... 으음,(할 말이 없네;;;) 으음, 으음, 굳이 따지자면, 소심하고 마음이 약한 귀여운 소년!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읽다보면 알시안이 그나마 정상인에 가깝지 않아요? 상식적이잖아요. ㅎㅎ

[[탈퇴계정]]

알라야/제가 그 취향은 아닙니다.[외면]
폐인 18호/그건 무슨 단어인지요?[덜덜]
나나야/봐주신다면 감사하지요. 댓글이 적어서 참.[...]
라엘~/확실히 알시안이 그나마 정상인에 가까워요. 다만 제정신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