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어리긴 하지만 오래봐서 그런지...왠만한 작품은 눈에 잘 안차더군요;;; 게으름병까지 겹쳐 선호작 15작 중에서 그냥 3~5작품만 보고 있는데 얼음나무 숲이 보였다는.... 무척 재미있게 보앗다고 생각한 무협이나 판타지와는 소재가 무척 달라서 그런진 몰라도 읽으면서 정말 정말 오랜만에 짜릿한 느낌을 받았어요(고요하면서도 마음을 울리는 듯한....) 비슷한 작품 아시나요...?...?;; 문체나 개연성 면에서...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좀 어리긴 하지만 오래봐서 그런지...왠만한 작품은 눈에 잘 안차더군요;;; 게으름병까지 겹쳐 선호작 15작 중에서 그냥 3~5작품만 보고 있는데 얼음나무 숲이 보였다는.... 무척 재미있게 보앗다고 생각한 무협이나 판타지와는 소재가 무척 달라서 그런진 몰라도 읽으면서 정말 정말 오랜만에 짜릿한 느낌을 받았어요(고요하면서도 마음을 울리는 듯한....) 비슷한 작품 아시나요...?...?;; 문체나 개연성 면에서...
음. 고명님의 "바람의인도자"도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72편까지 있군요.또..김백호님의 "인페르노"..는 이미 보셨을까요?...이미 보셨겠죠..쿨럭. 요삼님의 "초인의길" 또한 유명하죠.
재미있습니다. 현재 109편까지 나와있죠. 음..연쌍비님의 "대협심"도
보시면 후회 안하실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총 님의 "하늘과땅의시대"또한 강추입니다. 현재 220편까지 나와있군요.
카이첼님의 "희망을위한찬가"와 피어스님의 "숲속의이방인" 또한
보시면 좋겠습니다. 각각 "희찬가"는 195편. "숲속의이방인"은 133편까지
나와있군요. 또한 풍류랑행님의 나비계곡도 있군요. 얼마전에 돌아오셨습니다. 현제 171편까지 나와있죠. 몽현님의 "퀘스트"도 현제 4권분량.
97편까지 나와있습니다. 음.. 신작으로 재미있게 보고있는것은
ProSpecter님의 "The블랙스펙터"도 빠질수 없고요.
EXILE님의 "수호기담"과. 바보는탁월 님의 "더쉐도우"와
군주님의 "환상유희" . 박정욱님의 "황야" . 아 그리고.
Lovebox님의 "레일라드스토리"를 빠뜨릴뻔 했군요..
음. 갈색미소님의 "일루젼플레쉬"도 재미있게 읽은것 같습니다.
월영신님의 "화산신마"는..역시 읽어보셨겠죠?
아..그리고 정통무협이라 생각하는 수부타이. 님의 "만고지애"도
추천합니다....몇몇 빠뜨린분이 섭섭해 하시겠지만. 현재 추천드릴
작품은 이정도군요..즐독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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