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홍보를 보고 큰 기대를 하지 안고 갔는데
글을 쓰기 위해서 많은 생각과 준비를 한거 같더군요.
보통 게임 소설에서 등장하지 않았던 양수 시스템(고글등을 착용하고 누워서 게임을 하면 허리에 부담이 가고 등에 욕창이 생길수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캡슐에 양수를 채워서 문제 해결)과
한국전통 춤에 대한 자료와 인물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거 같더군요
아직 글이 막 시작하는 단계라서 잘 나오지는 않았지만 잘 나올거
같더군요.
아직 주인공이 손자인지.할아버지인지는 모르겠지만 먼치킨의 대충 쓸 생각은 아닐거라는 느낌이 오더군요.
프레아백작이라는 게임 소설을 보았을 때의 진지함이 이 위대한 유산이라는 작품에서도 보여지더군요.
글이 너무 딱딱해지지 안기 위해서 개그도 넣은거 같고요
딸기 이불보와 파란 코끼리....
약간 부족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이대로 쭉~~ 나가면 대박이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전래동화와 종군신부의 게임소설이 문득 생각이 나더군요.
자유연재 판타지란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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