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연재중일때 선호작에만 올려놓고 보지는 안았었는데
오늘 낮에 오랫만에 책방을 가 봤더니 3권까지 나와있어서 빌려왔습니다
정말 재미있더군요. 보면서 몇번을 울컥했습니다. 추책없이 눈물도 약간 흐른듯 하네요. 혹이 안보신 분 계시면 가까운 책방에 들리셔서
한번 찾아서 읽어보세요. 실망할일은 없을거에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문피아 연재중일때 선호작에만 올려놓고 보지는 안았었는데
오늘 낮에 오랫만에 책방을 가 봤더니 3권까지 나와있어서 빌려왔습니다
정말 재미있더군요. 보면서 몇번을 울컥했습니다. 추책없이 눈물도 약간 흐른듯 하네요. 혹이 안보신 분 계시면 가까운 책방에 들리셔서
한번 찾아서 읽어보세요. 실망할일은 없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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