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이국땅에서 공부를 하면서
오아시스같은 문피아 소설에 매달려사는 독자입니다.
한국은 여기저기 추석이라고 음식도하고
친지들도 찾아뵙고하는데 저한테 남은건
시험들과 에세이 뿐이네요.....
제가 사는 동네는 동양계가 지극히 적은 관계로
전혀 추석의 분위기를 느낄수 가 없답니다. ㅜ_ㅜ
하다 못해 중국인들이도 있으면 가서 음식이라도
얻어 먹을 텐데.....
그리고 질문하나....
요즘 시드노벨을 인터넷에서 구매해서
해외에서 받을수 있는 사이트나 장소가 있나요??
친구에게 매번 부탁해서 받아보기가 미안해서....
알고 계신분 알려주세요~~
어쨌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외국에서 생활하는 모든 문피아 독자분들 그리고 작가분들
힘내시고 즐거운 주말(한국은 추석) 보내시기를....
오늘은 서쪽하늘이나 바라보면 한국을 그리워 해야 겠습니다.
즐 거운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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