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뭔가 노래에서 애절함이 묻어나는..? 남의 얘기 같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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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영님 여기서 이러시지 말고 어서 다음편 올리셔야죠
오우.. 등장인물이 많은편이신가 보네요.. 전 등장인물이 드물다는...... 정말정말 여기엔 꼭 필요해서... 스토리 진행이 되지 않는다... 싶을때만... 이야기를 이어주는 사슬로 하나씩 만듭니다... 그리고... 진행이 되면 버려지는.... 등장인물관리를 못하겠어요... OTL 건필하십시요~!@
..으음..orz. ...쿨럭. 뭔가 노래에서..감정이 느껴집니다. 훗. 뭐 르씨엘님의 작품은 저의 선호목록에서... "썩고 있습니다."(..응? ...퍽 - !!) 아아앗 - !! 농담이었습니다 - ! ...용서해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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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그냥 갈뻔 했군요. 명절입니다. 즐겁고 풍성한 추석.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건강"하세요.
훔 ㅡ_ㅡ 어째 요새 글이 n자가 안뜬다 했더니 여기 계셨군요 흐흐흐 딱걸렸어 흐흐흐흐흐흐흐흐
..이런.. 저 노래에서는 엄청난 감성이 묻어 나온다.
,,,;;;
에블바리 모두 장전 ㄱ-
크크 탠탠클럽 ;;;; 하하 팬이신갑유?
마침 저의 사운드에서는 '키 작은 꼬마 이야기' 르씨엘님이 개사하신것에 맞춰 흥얼흥얼..(..) 그러고보니... N을 띄워주셔야죠... 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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