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어떻게 말을 하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_-ㅋ
요즘 똑같은 게임소설이 아닌 게임소설이라고 할수 있을지???
여튼 특이한글입니다...
전 지금 1부를 읽었는데요...ㅋ
1부를 읽으면서 영화 "큐브"가 생각나더군요...-_-ㅋ
큐브는 몇몇사람들을 가둬서 탈출하는 이야기 잖아요...
이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가상현실 게임 황야하는 게임에 접속합니다...
주어진것은 아무것도 없고 로그아웃도 안되고 탈출하는 방법을 찾아서 이사람 저사람 만나면서 인간 궁상들도 만나고 친구도 만나면서 탈출하는 이야기입니다-_-ㅋ
목숨은 하나...
얼렁 2부를 보러가야겠네요... 1부에서 주인공에 황야라는 곳에서 탈출성공 헐~ 작가님 박정욱님 글 잘쓰시네요...
의외로 선작수가 적더군요... 사실 이런류의 글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실듯... 이글을 읽으면서 겜에대한 공포감도 들더군요...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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