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소설을 판단하실 때.
조회수를 주로 판단하십니까? 댓글수를 판단하십니까?
조회수란 아무리 대작이라 하더라도 회가 거듭할수록 줄어버리는 성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연재라는게 그렇다보니 그런 것은 어쩔 수 없는 겁니다. 댓글수는 고정독자수 혹은 소설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의견을 내놓으시는 독자분들의 수입니다.
우연히 필이 오는 제목을 찾은 다음, 그 연재소설란으로 들어가서 주위를 훓어볼 때.
그 순간은, 어떤 것을 보고 판단하십니까?
조회수이십니까 댓글수이십니까
p.s 글은 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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