퍽, 쾅, 큭, 으악
이런걸로 끝나는 소설 말고
좀 세밀한 묘사로 소름이 오돌도돌 해지는 리얼리티~
[천공의 빛이여 ~ 어쩌구 저쩌구 하고는 다 죽었다.
누가 XX파천~! 하면서 오체분시되어 피비가 내렸다는둥
누구의 군대가 누구의 군대를 공격했다. 그래서 이겼다.]
이런것들도 안됩니다.
내가 그 안에 몰입되서 치고박고 싶습니다.
피냄새와 땀냄새를 맡고 거친 숨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 하악~ M의 포스가..... (먼산~)
[현대물 절대! 사양입니다.]
출판작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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