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노래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음악 판타지 소설은 있습니다. 림랑님이 쓰신 '다이안의 저주'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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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희망을 위한 찬가라고 멋진 노래가 있는 소설이 있지요. 존 레논의 이메진을 부를때는...으우~
요즘들어 음악을 하는 소설 하면 얼음나무숲 이거 바께 생각이 안나는거 같네요... 조만간 어마어마 한 구성의 책이 나온다니 돈을 모읍시다!!
다들 감사합니다..^^* 잘 읽을께요!~
Girdap님의 베딜리아랑 노을바다다님의 바다에멈추다 추천할께요...바다에 멈추다는 분위기가 따뜻하다못해 뜨거울지도 ㅋ
노래는 마법이되어 아주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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