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87명으로 시작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시작한지 불과 사흘만에 8명이 떨어져 나간 건가요.
저도 슬슬 두려움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미 비축분은 없습니다. 흐흐.
하긴 원래 비축해두고 올리는 스타일은 아니니...
주로 올리기 하루 전날 쓰는 편입니다. 올리면서 맞춤법 검사 한 번 돌리고, 내용도 보고요.
당일에 써서 당일에 올린 적은 딱 한 번 뿐인듯 하네요.
남은 분들... 끝까지 살아남아 봅시다.
앞으로 남은 날짜, 일요일 제외 16일!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