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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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부분에서 분노를 느낀 1인
여자친구 부분에서 분노를 느낀 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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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부분에서 분노를 느낀 3인
게시판 상단 타이틀은 580픽셀이지만.. 삽화 형태로 게시물 내에 링크를 거시려면 아마 500픽셀 이내로 하시면 될 것 같네요^^ 500픽셀 넘어가면 아마 자동 리사이징 때문에 깨질 거니까, 500 아래로만 하시면 충분하실 듯해요. 여자친구분께서 상냥하시네요//
여자친구 부분에서 분노를 느낀 4인
여자친구 부분에서 좌절을 느낀 1인
여자친구 부분에서 살의(?)를 느낀 1인!!
글을 쓰신 분이 여자분이라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지 않겠습니까, 하핫. (털썩)
여자친구 부분에서 삼국쟁패 선호작을 지우고 싶은 1인
위의 댓글들을 보고 자지러지게 웃은 1인.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 부분에서 삼국쟁패 선호작을 지운 1인
헛. 죄송합니다. 저에게 살의를 느끼신 모든 분들께 용서를 구해요. 흑흑. 저도 정말 오랜만에 여자친구를 사귀는 거랍니다. 양해해 주세요.ㅠ
여자친구 부분에서 옆구리의 허전함을 느낀 1인
EXILE 님 바보같은... 크리스마스는 KBS와 함께...
크리스마스에는 나홀로 집에...(이게아닌데..)
여자 친구 부분에서 옆구리의 허전함을 느낀 2인...
크리스마스특집 1일 연참대전이 열리길 바라는 1인...
여자 친구 부분에서 눈시울이 붉어진 한사람...
크리스마스는 잠자는 날 아닌가요
크리스마스... 굴뚝으로 도둑들어오는날... 굴둑단속 잘하고 주무시길... 아참... 도둑과함께 시린냉기도 같이 들어오더군요... 옆구리 이불 잘덮고 주무시길~ㅠ.ㅠ
2010년 2월 14일 설날과 발렌타인데이.. 그리고 일요일이 겹친다죠 솔로 하니깐..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_-
그 여자 친구분에게 연구를 해보라고 하심이..... ㅡ.ㅡ 대왕하트나 만들러 가야지 췟~ ㅡ.ㅡ
여자친구 부분에서 삼쟁 선작취소와 항의성 댓글을 '생각'한 1人 아직 실천에 안옮겼습니다 ㅋㅋ 그나저나 다들 붐업을 많이 보신건지 이 사람수 놀이를 즐기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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