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위의 내용과 비슷하고 한때 천룡팔부 2부라는 제목으로 나온 책이라면.... 김용의 "협객행"일 가능성이 아주 농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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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오오오오오~~~~~ 제가 한때나마 한참 찾아다녀서... 천룡팔부랑은 전혀 내용이 맞는거 갖지 않고 여러 책방의 주인아찌와 아주머니께 말씀드려도 고개를 잘레잘레 흔들던... 제목을 어~언 십몇년만에야 드디여 크흑 부러진 칼님 <김용/협객행> 책방 문열면 달려가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감격의 눈물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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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그 주인공 "개잡종"에게 현철령으로 부탁을 하게끔 하려고 현철령의 주인이 그 목각인형의 혈도를 역으로 해서 가르쳐줬던 게 생각나는군요...... 협객행...... 지금 생각하면 김용 무협 중 가장 강했던 주인공이 나왔었죠 ^^;
오오오오오오~~~~ 김기한님 정~~~말 머리 좋으시네요... 쥔공 이름을 외우고 계시다니... 맞아요 이제 생각하니까 목각인형의 혈도인거 같아요... 정말 님들 대~~단 하십니다... Goooooooooooooooo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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