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설들에서 느낀점.

솔플의 제왕이 떠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갑자기 네크로멘서 소재로 한 소설들이 급증하기 시작하네요.. 그래서인지 또 비슷비슷한 전개의 소설들이 많아질것 같은 우려가..

ps. 다들 연휴잘보내시고. 추천할만한 소설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도 추천해드릴게요. 상대적으로 베스트 상위권에 못든 소설들인데 재밌더라구요. 건달의제국. 좀비묵시록.. 둘다 게임요수가 적으면서 작가들의 필력이 좋더라구요. 초반만 넘기시면 완전 진공청소기에 빨려들어가는것 같아요.. (한담도 세줄이상 적어야되서 .. 추천하고 갑니다.)

[전자점령]

대 시체시대가 개막하려는...!?

[사잇소리]

네크로멘서는 어느 유행시기건 하나씩은 잘나가는 작품 있는 거 같음

[Unveil]

서울역 네크로멘서가 먼저 히트쳤죠 솔플의 제왕은 힘+네크가 서울역과 너무 비슷해서 하차할 정도였는데

[니푸르]

심판의 군주,트란들로스의 왕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