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느 나라 소설이던 그런 류의 소설은 다 있는듯해요.그래도 요즘엔 별로 없지 않나요?근데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체 역사 소설에서 저런 점이 전혀 없으면 재미 없을것 같고요.어떤 종류던 위대하고 선택 받는 특별한 인물들과 집단은 항상 등장하고요.너무 심하면 거부감이 들긴 하지만 잘 적절히 이용하면 단결력과 협동심을 고취 시키기엔 좋을것 같아요.좀더 동질감을 느낄수도 있고요.뭐든 과유불급이죠. 심하지만 않으면 그걸 어떻게 요리 하느냐 문제인듯요.그리고 나치를 지탄하는건 아 우리 잘났어 이걸로 끝난게 아니라 그걸 바탕으로 타 민족을 무자비하게 그냥 학살 했기 때문이죠.그것과 자긍심을 고양 하기위한 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해요.어느정도의 민족의식은 필요하죠. 역시 정도의 문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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