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여태까지 본 홍보글 중에 제일 작가님의 설명과 노력이 보이는 좋은 글이군요! 이 정도 노력이라면 글도 보나마나 섬세하게 잘 적었을 거라 믿고 보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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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조금 크게 뻥 친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우와와...... 자기글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을 표출을 하셨네요. 안볼수가 없네. 선작/추천하러 가야겠네. 우와와 놀랬습니다 진짜~아
으, 자신감이 넘치는 타입이 아니라 홍보를 올려놓고 아직도 두근두근하는 중입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노벨 파이팅
네, 라이트노벨 파이팅!
보러갑니다.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노력할게요.
저도 문피아에서는 젊은 축이라 라노벨은 몇 번 봤죠. 한국에서 라노벨 개척하는 작가님 응원드립니다.
라이트노벨의 매력이란 여러 장르문학의 장르를 취향대로 조합 가능하다는 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겨나는 작가의 오리지널리티! 응원에 힘입어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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