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 분들은 대다수가 전작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가기 때문에 원래 팬층 때문에 그런 경우겠죠? 아무리 생각해도 20회까지 1회 조회수만 1만을 넘기기가 힘들어 보여서..
한 작품은 완결을 향해 달리고 있고 엊그제부터 신작을 연재 중인데 전작과 초반 경과가 거의 비슷한 것 같아서 제 글의 힘이 딱 이 정도 수준인가보다 하고 자괴감이 드는 밤이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신 분들은 대다수가 전작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가기 때문에 원래 팬층 때문에 그런 경우겠죠? 아무리 생각해도 20회까지 1회 조회수만 1만을 넘기기가 힘들어 보여서..
한 작품은 완결을 향해 달리고 있고 엊그제부터 신작을 연재 중인데 전작과 초반 경과가 거의 비슷한 것 같아서 제 글의 힘이 딱 이 정도 수준인가보다 하고 자괴감이 드는 밤이네요.
좀 다른 이야기긴 하지만 다시한번 자신을 돌아는것이 어떠실지요?
15회째 전 조회1000을 넘고 20회째 1500을 넘었어요 그뒤로 망가지기 시작했지만
그놈의 멘탈 때문에...
꼭 인지도 때문에 조회수가 올라가는건 아닙니다. 영향은 미치겠지요 많이.
하지만 그게 다는 아닙니다. 기성작가들 얼마나 고생 하셨을거라 생각하세요?
우리 초보가 겪는 일들을 거의 겪고 올라가신 분들입니다.
하지만 어차피 장르계는 기본적인것 말고는 재미입니다.
초보도 재미있는 글을 쓰면 인지도 있는 분이 20화일때 만회를 넘겼다면?
초보인 우리는 30화쯤에 만회를 넘기는 글을 쓸 수 있어요.
솔직히 인지도에서 밀립니다. 그건 어쩔 수 없어요. 그래서 우리는 30화를 바라봐야합니다.
보통 기성작가분들은 20화에서 1000회 안나오면 다 연주한다 합니다.
그럴일은 거의 없겟죠. 우리와 같은 초보들은 30화까지 1000회 바라봅시다.
끝으로 힘내십시요. 어차피 답은 자기 자신에게 있습니다.
소제를 생각하십시요. 어디가 잘못된건지 보고 또보고 하십시오.
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작가님들이 얼마나 대단하신 분들인지
절실히 느낀 자의 말입니다.
멘탈 굳건히 하세요. 명령조로 이야기했나요? 죄송합니다.
이럻게 길게 쓸 필요없는데...
한마디면 되는데말입니다.
인지도? 그런 생각 따위 버리세요. 쓸데없는 생각입니다.
자기글만 어떻게든 더 발전 시키려고 발버둥 치십시요. 이게 답입니다.
전 그러고 있습니다.
안되면 되게하라.... 제 좌우명입니다.
여기엔 쓸데없는 고집은 버려라란 말이 포함 돼 있습니다.
쓸데있는 고집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주저리주저리 떠들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한마디 덧붙이자면 글은요, 적어도 제생각에는 발전성은 누구나 똑같은 것 같아요.
그놈의 고집이 문제지...
난 이글 아니면 안돼, 난 내스타일이 있어.
그러나 조회수가 안 올라간다?
여기서 두가지로 분류가 됩니다.
한가지는 고집대로 밀고 나가서 성공하는 사례는 거의 본적이 없습니다.
성공한 분들은 그야말로 트랜드를 창조했다고 봐야겠죠.
한가지는 다른분들의 스타일을 가져와서 내스탈에 썩어 새로운 스탈을 만드는겁니다.
전 그렇게 했어요.
아직 초반이긴 하지만 댓글보시면 아실겁니다.
다들 많이 나아졋다고들 하십니다.
어떤분들은 쪽지로 이야 글 많이 나아졌네요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유료화는 자신의 의지니까요.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유료편 바로 전편이 2151로 나왔는데 그거 보다 더 적었을 거에요.
완결하는 동안 나중에 올라간 조회수도 있겠죠.
용자님은 맞습니다. 다들 겁내고 안 하는데 좋은 경험을 하셨네요.
그래도 얼마 결재가 얼마 안돼 보이는데 무료로 끝마친 다음 그 독자님들을 업고 다음 소설 쓰셨으면 조회수가 지금보다는 훨씬 많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남은 독자님이 얼마 없어서 업고 가지 못했네요.
독자님들을 많이 얻고 싶고 내 소설에 자신이 있다 하면 네이버, 다음 카페, 독자 모임 사이트들 등등 각종 소설 커뮤니티에 가서 제가 쓴 소설 추천합니다. 를 시전 하시면 되는데 역풍을 조심해야죠.
새로 유입된 사람이 자추글을 남기면 날카롭게 물고 뜯고 맛보기 때문에 오히려 멘탈이 나갈 수도 잇습니다. 저도 하려다가 그만 뒀어요.
조사를 하다가 겁이 덜컥 나서요... 저님이 자신이 있다면 해보시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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