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월 연참대전 중계를 맡은 비유리입니다.
오늘은 배탈이 나서 아침에 깨어나 골골대다 이제 기력이 났습니다.
여름이라 먹을것 조심하셔서 저처럼 배탈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먼저 생존작 보시겠습니다!
오늘은 2작품이 탈락했습니다. 아쉽습니다. 하지만 글의 완성도를 위해 하차하신 작가님의 결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3일만 채우면 완주인데 글의 완성도를 위해 하차하기까지 많은 생각이 필요했을겁니다. 큰 결심에 독자님들도 박수를 보내주세요.
이상 중계의 비유리였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않은 7월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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