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왕의 칼을 연재하고 있는 최정하입니다.
여왕의 칼 홍보합니다.
여왕의 칼에 등록한 소개글입니다.
[판타지 /RPG/ 성장물]
낯선 게임 하나를 발견했다.
여왕의 칼!! www.Queen's knife/kr
접속한 순간, 빛이 쏟아지면서 정신을 잃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낯선 왕국이다.
여왕의 칼로
똥고집 여왕의 폭정으로부터 백성들을 구하라!!
똥고집 여왕의 나라에 간 취포자 현준의 개고생 왕국 개혁 도전기
여왕의 칼은 200번의 입사지원에 실패한 현준이
대기업에 입사할 것이라는 어머니의 기대와 현실의 벽 사이에서 고민하다,
취포자를 선언하고 골방에 틀어박혀 게임만 하는 자칭 게이머가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여왕의 칼이라는 낯선 게임 하나를 발견하고 접속했는데
브르셀이라는 낯선 왕국이었죠.
그곳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풍자하듯이 쓴 글입니다.
그곳에서 현준은 게이머로 소환되어 사명은 똥고집 여왕의 폭정으로 고통 받고 있는 백성들을 위해 왕국을 개혁하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임무를 완수했을 때 그리운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도요.
아래 링크로 오셔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부르셀 왕국의 개혁에 도전하는
주인공 백수르를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novel.munpia.com/69758
참고로 게임에 로그인 하는 건 12화 이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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