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년전에 읽었던것같아요
각 행성(?)의 아이들이 어디론가 소환당하고
각각 환수같은것들이랑 계약했던것 같습니다
주인공은 회색(?) 늑대인간이랑 계약했어요
에필로그쯤에서 주인공의 부모님이
주인공을 찾으려고 차원이동 방법을
개발해버렸던것 같은데ㅎㅎ
이게 소설제목이 뭐였나 도저히 기억이 안나네요ㅜㅜ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거의 10년전에 읽었던것같아요
각 행성(?)의 아이들이 어디론가 소환당하고
각각 환수같은것들이랑 계약했던것 같습니다
주인공은 회색(?) 늑대인간이랑 계약했어요
에필로그쯤에서 주인공의 부모님이
주인공을 찾으려고 차원이동 방법을
개발해버렸던것 같은데ㅎㅎ
이게 소설제목이 뭐였나 도저히 기억이 안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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