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순수 문학으로 아주 작은 문예지에서 등단을 했지만...
제 글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를 받고 싶어서 웹소설을 쓰게 되었습니다.
역시나...뭐든 쉽지가 않네요...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작가가 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인 가 봅니다.
그냥 왠지 글을 쓰는 사람으로써 자괴감이 드는 그런 밤이라....
몇 자 끄적이다 사라집니다...스르륵~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는 순수 문학으로 아주 작은 문예지에서 등단을 했지만...
제 글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를 받고 싶어서 웹소설을 쓰게 되었습니다.
역시나...뭐든 쉽지가 않네요...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작가가 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인 가 봅니다.
그냥 왠지 글을 쓰는 사람으로써 자괴감이 드는 그런 밤이라....
몇 자 끄적이다 사라집니다...스르륵~
이 글을 보고 서재로 가서, '검은 고양이 눈 보는 듯' 의 작품을 보고 왔습니다.
순수문학에서 등단을 하신 분이라 그런지 세밀한 표현력에 있어서는 꽤나 마음에 들기도 했고 감탄했습니다. 하지만, 문피아나 옆동네 조아x 같은 경우, 데스크톱이나 노트북 뿐만이 아니라 스마트폰(모바일)으로도 보는 독자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 세밀한 표현력과 긴 문장의 구성이 자칫하면 가독성이 떨어지고, 읽다가 쉽게 눈이 피로해질 수 있는 그런 단점으로도 연결이 될 수 있어보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잘 읽고는 있구요. 앞으로도 꾸준히 쓰시길 기원합니다. 건필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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