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드디어 가입한지 48시간이 지나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처음 글을 써보는데요. 제목은 ‘이야기꾼 1부- 너의 이야기’입니다.
현재 11화까지 올렸고, 아마 기존의 게임 판타지물 하고는 많이 다른 느낌이 나실 것 같습니다.
간략한 줄거리를 말씀드리자면, 3xxx년에 뉴스타라는 게임이 출시가 되고 사람들은 하나 둘 게임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시대 사람들은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는 많이 달라서, 그들만의 시야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더 이상 줄거리를 말씀드리면 원치 않게 스포일러 될 것 같아 줄거리는 이만 줄이겠습니다. 많이들 보러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보시고 꾸짖고 싶으신 점이나 잘했나 싶은 점 등, 다양한 의견들 댓글로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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