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회귀물 이었던거 같은데...
내용이 어떤 할아버지가 주인공한테 와서 시간의 축(?) 뭐 이런거 할 생각없냐고 하면서 주인공에게 그 능력을 넘기고 사라집니다.
사람들이 시간여행을 하도 해서 세상이 분열되어서 한명을 기준점 삼아 그 사람이 있는 시간대 만을 남기고 나머지는 다 날려버린다는 설정이었던거 같은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시간 회귀물 이었던거 같은데...
내용이 어떤 할아버지가 주인공한테 와서 시간의 축(?) 뭐 이런거 할 생각없냐고 하면서 주인공에게 그 능력을 넘기고 사라집니다.
사람들이 시간여행을 하도 해서 세상이 분열되어서 한명을 기준점 삼아 그 사람이 있는 시간대 만을 남기고 나머지는 다 날려버린다는 설정이었던거 같은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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