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문예에 10번 가까이 응모하다가 말아먹고는..
공모전이라는 표지를 보고, 우연치않게 문피아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가입한 지 채 한달도 안됐지만.. 왜 이곳을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후회가ㅜ막심하네요.. 그래도 이제라도 알게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글을 쓰고.. 누군가의 글을 읽고 공유할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 특히나 이 한담게시판이 젤 맘에 드네요 ㅋㅋ
어서빨리 공모전 기간이 끝나서 여유롭게 글을 쓰고 선배님들의 글을 읽으며 공유했음 좋겠네요. *_*
일도 하고 마감에 쫓기다 보니.. 글을 읽을 시간이 없네요 ㅠ
사실 15만자 못 넘길까봐 걱정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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