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핑계로 미뤄둔 것에 첫 발을 내딛었네요.
2편 연재를 접고, 1편에 집중해서 이제 13회지만 하루 하루 삶에 활력이 생깁니다.
내가 꿈꾸던 세상을 글로 마음껏 펼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작가님들도 좋은 하루 되세요. 꾸벅!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런 저런 핑계로 미뤄둔 것에 첫 발을 내딛었네요.
2편 연재를 접고, 1편에 집중해서 이제 13회지만 하루 하루 삶에 활력이 생깁니다.
내가 꿈꾸던 세상을 글로 마음껏 펼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작가님들도 좋은 하루 되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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