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포기하지 않고 쓸 수 있는 작가가 되었으면 좋겠다.
많은 사람들이 재밌다며 읽어주는 그런 소설을 쓰고 시푸다...
근데 안 돼지~
아직 노력을 덜 하신 게 아닌지. 쓰다가 때려치운 글이 권수로 따졌을 때 한 300권정도 된다면 모를까. 그냥 극단적인 예입니다. 300권 분량을 때려치울정도면 글을 엄청 썼다는 소리니까요. 최소한 쓰다 치운 글이 10~20권분량은 되야 조금은, 아주 조금은 노력했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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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렇게 계속 포기하니까 그런 작가가 되고 싶다고 그러는 거예요. 우어어어 나에게 굳센 마음을 달라
힘내세요 ㅋㅋ 계속 노력하다보면 볕들 날이 있을 겁니다.
하나의 작품을 끝까지 완결 짓는 습관이 얼마나 유용한지 모릅니다. 다음 작품은 말이 되던 안 되던 끝까지 써보시죠.^^ 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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