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이라도 보고 재미를 느껴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고, 오늘 드디어 총 조회수 100을 넘었습니다.
점점 늘어가는 조회수와 적지만 추천을 눌러주신 독자분들에게 고맙다는 생각이 들고 기쁘면서도 최근 올린 회차들을 보시는 분들이 점점 줄어들어서 고민입니다...
물론 지금 쓰는 부분들이 지루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쓰고 있지만... 그 부분을 지나서 이야기의 첫 전환점이 되는 부분을 올려도 초반의 지루함때문에 더이상 독자분들이 사라질까 걱정이되네요....
두서가 없지만... 하고 싶은 말이었기 때문에... 이 곳에 글이라도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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