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 편 작성했으니 이제 4편 정도 남았네요.
중간 과정까지는 성적도 좋지 않아 정말 쓰기 싫을 정도로 힘들었는데 어느덧 여기까지 왔습니다.
역시 글을 마무리한다는 건 좋은 경험인 것 같습니다. 다음 주 중이면 완결이 날 것 같은데 타 플랫폼 CP로서 이곳에 올라오는 만큼 제 서재에 완결작으로 기록되진 않겠지만 저로서는 13년만에 다시 유료로서 완결작을 만들어가는 순간이라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다음 주 중에 다시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