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배경은 무협이긴 하지만 주인공이 쓰는 것은 마법에 가깝습니다.
(무공이라곤 싸구려 심법밖에 모르는 주인공)
오해가 얽혀 사건이 전개되는데요, 분량도 꽤 쌓여있고 읽다보시면 시간 가는줄 모르실겁니다.
이런 글이 왜 아직까지 추천이 없을까 궁금할 정도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랜만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배경은 무협이긴 하지만 주인공이 쓰는 것은 마법에 가깝습니다.
(무공이라곤 싸구려 심법밖에 모르는 주인공)
오해가 얽혀 사건이 전개되는데요, 분량도 꽤 쌓여있고 읽다보시면 시간 가는줄 모르실겁니다.
이런 글이 왜 아직까지 추천이 없을까 궁금할 정도입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