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스켈레톤이 자신을 깨닫고, 세상을 깨닫고, 모두를 깨운다.
걸음이 많을수록 가는 곳이 많아진다.
가는 곳이 많을수록 겪는 곳이 많아지고.
겪는 곳이 많아질수록 수많은 길이 이어진다.
이어진 길의 끝은 누구도 알 수 없다.
하지만! 수많은 길이 이어진 순간 모두가 깨닫는다.
그들의 존재를…
스켈레톤 연대기가 시작됩니다.
https://blog.munpia.com/lazylight/novel/37361
네 번째 홍보가 다가왔습니다.
참으로 기묘한게... 홍보는 꾸준히 하고 있으면서도 이런저런 결과가 좋을 때는... 홍보의 영향보단 꾸준함을 지속해나가는 것이네요..
그렇기에 노력하면서.... 하루하루 글을 써나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곧 연참대전의 시작이니 두근두근 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큭
그럼 저의 연재 방식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일일 연재 (작가의 말에 연참이라고 써져 있지 않으면 무조건 00:00~24:00 이내에 연재가 있으면 끝.)
2. 평균 10시~12시 연재(하지만 3천자 분량이 확보되어있을 때는 퇴근하자마자 연재하는 식입니다. 22시~ 24시 외의 연재라면 그냥 조기연재라고 보시면 됩니다.)
등등... 이지만 연참대전 때는 아마 연재 시간이 앞당겨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기분이 드네요.
이것을 끝으로 네번째 홍보글도 끝입니다.
다섯 번째 홍보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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