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cjf7545/novel/44087
일주일 쿨타임이 끝나 세번째 홍보입니다.
현실이 가상현실 게임에 의해 한번 망하고 회귀후 시작하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은 망가졌습니다 일반적인 가치관이 비틀렸습니다.
여자? 약한? 노인?
주인공은 아이만 빼고 신경쓰지 않습니다.
악당이라 할수 있습니다. 자신의 목표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악당인데 세계를 구하려 하는 영웅인게 문제죠.
죄책감? 양심이 아파? 주인공은 고통에 익숙합니다. 이러한 고통은 충분히 감내합니다.
타인의 시점으로 보면 주인공은 대악당으로 보입니다.
주인공의 시점으로 보면 포기하지 않은 영웅입니다.
누군가가 판단을 내려 보면 모순덩어리에 가깝죠.
적은 살리지 않고 죽입니다. 필요하면 노예로 만들죠.
현대의 관점으로 보면 범죄자입니다. 사형시켜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주인공이 희망의 등불이라는 아이러니가 있습니다.
주인공인 하믄의 깽판이 가득찬 이야기.
한번 읽어 보시면 시원스레 적을 죽입니다.
https://blog.munpia.com/cjf7545/novel/44087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