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위대했던 아버지를 둔 아들이 아버지를 따라서 프로선수의 길을 걷는 내용을 쓰고 있습니다.
현재 연참대전에 참가 중이며…… 어…… 내세울 점이라고 하면 아마 아직까지 꼬박꼬박 쓰고 있다는 것?
판타지적 요소는 넣지 않았는데 잘 하고 있는 건지, 아무튼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이 봐줬으면 해서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너무 위대했던 아버지를 둔 아들이 아버지를 따라서 프로선수의 길을 걷는 내용을 쓰고 있습니다.
현재 연참대전에 참가 중이며…… 어…… 내세울 점이라고 하면 아마 아직까지 꼬박꼬박 쓰고 있다는 것?
판타지적 요소는 넣지 않았는데 잘 하고 있는 건지, 아무튼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이 봐줬으면 해서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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