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 끝나고 예전부터 꿈꿔왔던 판타지소설을 본격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제가 취향이 아재인지 이계물 현대물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순수판타지로 쓰고 있어요.
챕터 하나하나가 꽤 길고 글 전체의 호흡도 빠르지 않습니다. 요즘 대세와는 한참 멀죠.
첫번째 챕터 영원의 돌은 주요 등장인물과 남녀 주인공이 여정을 떠나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조언, 비판, 부족한 점 어떤 형식의 피드백이던 환영합니다.
제가 봐도 요즘 대세에는 한참 벗어난 소설이니 대세물이 지겨운 분들은 찾아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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