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은 절 아실테고....
대부분 절 모르시겠죠?
이름없는 아마추어작가이다보니....^^
하지만!!!!
그런 저에게도 경사가 생겼습니다.
드디어 저의 글 '병사'가 선작수 1000을 넘었습니다.
언제든 다시 떨어질 수 있는 숫자지만, 가슴뿌듯하네요^^
언젠가는 출판하게 될 것이라는 과한 꿈을 품고 사는 저에게는 정말 큰 기쁨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록, 생계를 핑계로 극악연재를 일삼고 있지만, 여러분들께 실망시키지는 않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글을 쓰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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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 '병사'는 한 고아 청년이 일개 병사의 신분으로 오랜 전쟁을 겪으며 일어나는 병사들사이의 희노애락을 이야기합니다.
위대한 영웅도 없고, 절대강자도 없는 세상에서 일개 병사인 주인공이 점점 전쟁에 동화되어가고, 더욱 쓸모있는 전쟁무기로 변해가는 모습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사람이 가지는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으려는 그 노력을 이야기합니다.
호기심이 발동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찾아주세요^^
그리고 제 글에는 음악이 곁들여져 있는데요, 그 음악이 싫으신 분은 간단히 ESC를 눌러 주시면 음악은 사라집니다.
감사합니다.^^
이젠 선작수 2000을 향해 달릴겁니다.^^
도와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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