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ell
1 종소리;조종(弔鐘)
2 (죽음·실패를 알리는) 소리, 신호
3 곡하는 소리, 애도하는 소리
4 흉조
1 조종이 울리다;종을 울려 부르다;슬픈 소리를 내다
Knell 에는 저런 뜻이 있답니다.
제 소설인 Knell은 현대판타지이며 로맨스는 많이 부족한 편입니다;
또한 흔한 코드인 복수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제 소설은 복수라는 흔한코드이지만 다른 분들과는 또 다른 색다른 맛이 있는 소설이랍니다.
더불어 초반부터 경천지동하고 천지개벽할만한 엄청난 힘을 지닌 먼치킨물이 아니고, 다만 성격이 매우 괴상쩍은 인물들이 많으므로 그것에 관한한은 먼치킨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 최근에 연재된 글을 보시고 먼치킨이라고 하실 분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것은 적들과 수준을 맞추기 위한 포석이라는 것을 쭉 읽어보시면 알게 되실겁니다.
참, Knell 안에는 두개의 소설이 있답니다.
하나는 복수여정기라는 위에서 설명한 소설이고요,
다른 하나는 타로술사라는 아직은 초석을 다지고 있는 소설이 있답니다.
혹 헷갈리실지도 모르니 카타고리를 잘 선택하셔서 봐주세요~
PS : 타로술사에 대한 설명을 빼먹은 이유는 비밀이 많은 소설인 만큼 여기서 홍보했다간 역효과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랄까... 그렇기 때문이랍니다.
아직까지 확정된 것이 없는게 이유이기도 하고요.
소설을 읽으시면서 조각맞추기 좋아하시는 분들이 읽기에 좋은 소설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실력이 따라준다면요…….
모쪼록 더운여름에 몸조리 잘하시길 바라며, 좋은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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