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꾸벅~
이십 년 넘게 무협을 즐겨온 광팬입니다. 무협을 쓰시는 분들을 보며 참 글을 잘 쓰신다 하며 부러워만 하다가 큰 마음 먹고 용기를 내어 처음 글을 써보는 하승민 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 덕분에 선작이 100을 돌파했네요. 다시한번 부족한 제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위치 ; 자연-무협란
제목 ; 하 진
작가 ; 하승민
깨달음을 얻어 득도할 날만 기다리던 늙은이가 어느날, '가족'이라는 의미를 깨닫기 위해 속세로 내려와 손녀와 펼치는 일대기입니다.
아직 내공이 많이 부족하오니 고수님들의 관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처음하는 홍보라서 얼굴이 뜨끈거리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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