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역시나 연재 홍보를 한다는 건 쑥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당당하게 제 글 '강시지존'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연재 글 역시 제 전작인 삼국쟁패와 같은 게임소설입니다.
삼국쟁패가 삼국지 게임을 모티브로 삼았다면,
이번 글은 무협의 강시술사를 모티브로 삼았습니다.
서양에 해골과 좀비를 부리는 네크로맨서가 있다면, 동양에는 강시를 부리는 강시술사가 있다는 생각에 쓰게 된 것이지요.
그렇다고 해서 무협 게임 소설이냐!
그렇지 않습니다. 엄연히 판타지 게임 소설입니다.
다만, 무협 서버와 판타지 서버가 공존한다는 설정 하에 무협 서버의 강시술사가 판타지 서버로 넘어온다는 설정이죠. 서버라는 개념보다는 대륙이라는 개념이 더 맞겠군요.
판타지 대륙에 나타난 강시술사, 천휘!
그와 강력한 강시들의 종횡무진 이야기를 눈에 담고 싶으신 분들은 모두 '강시지존'으로 달려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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