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소설은 '픽션'입니다.
소설의 내용을 따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살인은 생명의 존엄성을 침해하는 행위로, 결코 행해서는 안됩니다. 본 소설은 게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 소설 소개
극악의 페널티를 안고 있어, 날고 긴다는 유저들도 혀를 내두르는 직업. 하지만, 노력의 대가는 반드시 돌아오리니.
"살인에는 직업의 귀천이 없다."
PK를 전문으로 삼는 직업, 머더러(Muderer).
♣ 약간의 줄거리
게임초보자 주인공. 그는 고집이 세고 자존심이 강하다. 남의 충고는 귓등으로 들으며 자신만을 신뢰하고 행동하는 우둔한 성격을 가졌다.
하지만 덕분에 게임 내에서 사기당하고, 풍기문란죄로 감옥에 갇히면서 여러가지 악조건이 겹쳐진다.
많은 일을 겪으며, 차차 자신의 잘못된 점을 고쳐나간다.
그러면서 그는 점점 게임 초보자의 티를 벗어내는데…….
그러나 산 넘어 산!?
"아, 내 인생 왜 이러냐……."
그가 한탄하는 이유는, 대체 무엇 때문에?
p.s 다음 연재는 현재 준비 중입니다.^^ 게시판 단장과 '머더러 2차 전직 어록'도 공지로 새로 개설했으니, 기존 독자님들께 읽을 거리로 만족이였으면 합니다.
p.s 2 저번에(12월 5일) 홍보 한번 했다가 피 본 뒤라, 신중에 신중을 가해서 홍보글을 다시 올렸습니다. 글자 태그라던가 색깔 태그는 웬만해선 뺐습니다.
p.s 3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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