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왠지 사무치게 와 닿는 글이네요 ㅠ 저도 댓글이 그리워요, 엉엉- 보러 가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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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을 읽고 댓글을 달려는 순간...!! 655자를 넘어야 합니다. (??) 라는 경고문구(너 정체가 뭐냐!)가 뜨네요. 난감하네요, 하하하-
무플의 제왕이라는 말에서 눈물의 쓰나미가!!! 흐헝헝헝헝헝헝!
아흑...감사합니다. -_ㅠ 흔적이라도 남겨주셔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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