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안녕하세요~ MarTa입니다 오호호~
오늘 드디어 새 게시판을 얻고 연재 시작한
최후의 드래곤전사 카일 루나크! ([최.드 카일 루나크] 로 줄일걸 그랬습니다..보긴 싫어도 너무 기니...=ㅅ=;;;아님 성을 지워버리든가 ..쩝...;;)
우선 뒷 배경을 설명해 드릴까 합니다
카일 루나크는 드래곤의 피를 이어받은 인간 , 바로 용족입니다!
음 아직 프롤로그 밖에 올리지 않았지만- ㅅ-;;
올리는 속도는 어찌 될지 몰라 우선 조금 설명해드리죠 아하하
카일은 용족의 우두머리이자 족장의 아들입니다
성격은 말이죠 음 ㅇㅅㅇ
...
건방지고 제멋대로인데다 싸가지 없고 여자와 술과 돈을 좋아한다 이거죠 아하하~ㅂ~//
흠흠 .. 하지만 정도 많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둘도 없는 친구인 동시에 부하(!) 드래곤 카루를[원래 드래곤의 이름은 카일이었으나 카일과 이름이 같은 관계로 인간 카일이 드래곤의 이름을 바꿨답니다 ㅎㅎ] 아주 그냥 짐수레 혹은 호위용 말(!)로 다루는 재주도 있습니다 이히히히
음...ㅇㅅㅇ
먼치킨의 효과를 더 높이기 위해서 용족은 잘생겼다고 하겠습니다 깔깔깔
자 이쯤에서 인물 묘사(를 했던가..)는 그만하고
카일 루나크의 여행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앞서 말씀 드린것과 같이 카일은 먼 미래에 용족의 족장이 될 몸 이었습니다.
그.러.나. 주인공에겐 언제나 닥치는 비극의 사연이 있습죠.
카일은 9살때 제이드라는 아버지의 친구이자 라이벌인 사람이 배신을 때려 그의 친척과 가족들은 몰살 당하고 말았습니다.[숙연...]
어찌어찌해서 애완용(龍) 카루와 도망친 어린 카일은 제이드를 몰아내고 아버지의 자리를 이어 받으려 강해지기 위해 실력을 쌓습니다.
그리고!
설명은 여기까지 입니다 오호호호~
그저 독자분들께서 편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읽어주시는 일만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사실 기분 전환겸, 그리고 새로운 소재가 떠올라서 쓰는 소설이니 애착이 없다 할 수 있는건 아니구요!!=ㅁ=//
한창 연재중인 소설에 비해서는 테두리가 그렇게 뚜렷하게 잡힌 소설은 아니니...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편한 마음으로 쓸테니...(퍽-)]
아무튼 또다른 상세설명은 다음 이시간에!
아하하~
모두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웃어봅시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부족한 작가 MarTa였습니다~![언제나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려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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