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이러한 상황이 오면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과연 어느쪽의 손을 들어줘야 하나요?
제 글 라~포르리아타는 로맨스 소설은 아니지만 로맨스도 이야기 진행에 많은 비중을 두게끔 썼답니다.^^
물론 로맨스가 소설의 전부는 아닙니다. 주인공보다 매력적인 조연들의 캐릭터, 기사도의 로망, 판타지 본연의 '모험' 쪽에 무게중심을 두는 글 내용은 옛날 반지원정대나, 드래곤랜스를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한번쯤은 와서 보셔도 후회하지 않으실 거랍니다.^^
덮쳐오는 운명과 다가오는 음모속에서 자신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한 기사지망생 소년의 성장과 사랑이야기인 '라포르리아타'. 한 편의 동화와도 같은 글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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