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목은 이탈리어어 이구요 고통이라는 뜻입니다.
현실세상에서 버림받은 아이
인간에게 장난감이 된 게임속 존재
그들을 가지고 노는 현실속 인간들
그들에게 복수하려는 게임속 존재
이들이 모여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신들의 몰락을 꿈구며 3천년을 기다렸다. 이제 그 열쇠가 이곳에 나타난다. 그 신이란 현대의 인간을 뜻하는데.....
이제 역습이 일어난다.
일 돌로레
홍보글 2번째로 쓰는데 이번에는 댓글조차 안달려 ㅜㅜ 암울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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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글 지우지 마세요. 주당 홍보 제한(홍보글 올린 날로부터 7일후에 다시 홍보글 작성가능)이 있어서, 글을 지우면 괜히 의심받아요. 자칫 걸리면 그걸로 신고하시는 독자분들도 많구요. ...이런 댓글은 더 암울하시려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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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글 올릴라면 지우고 올려야 하는거 아니예요?
아니예요~ 오늘 홍보하셨으니까, 이 글 이대로 냅두고, 다음주 26일날부터 홍보 다시 하시면 되요. 글을 지우면 언제 홍보를 했는지 모르기 때문에, 아주 가~끔 악용하시는 분들이 있거든요.(홍보글 올린 후 7일 뒤 다시 가능한데, 오늘 홍보하고, 글 지우고, 내일 다시 한다거나..)
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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