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에 찾아 온 재해.
갑자기 생겨난 도시 한가운데 바다.
천천히 다가오는 손.
그리고 물귀신.
도망자,
생존자,
능력자,
그리고 나.
이제 시작했습니다. 얼마 되지 않았지요. 오늘 시작했다는 말은 아닙니다.
오랜만의 연재라 계속 조급한 마음이 생겨서 홍보에 참여합니다.
많이 쓸려나갈 이야기.
앞으로 일어날 재해는 곧,
또 다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확인은 아래서 잘 부탁드립니다.
http://novel.munpia.com/12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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