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지마!요네즈를 쓰는 르웨느라고 합니다.
이번이 두 번째 홍보네요, 인사는 여기까지 하고 제 글 소개하겠습니다.
제 글의 주인공 이름은 요네즈라고 합니다. 왠지 마요네즈가 생각나죠? 네, 그 마요네즈 맞습니다.
"결정했어."
무얼 결정했는지는 좀 더 기다려야 알 수 있었다. 소녀는 다시 자리에 앉아 포크로 잘 버무려진 샐러드를 휘저었다.
"오늘부터 내 이름은 요네즈야. 마요네즈에서 마 자를 뗀 요네즈, 어때? 네 이름하고도 비슷하지?"
-하지마!요네즈 본문 中
아래의 캐릭터는 요네즈의 마스코트 마요네즈입니다.
처음엔 이렇게 당당하고 얄미웠던(?) 주인공이
여러 조연들을 만나면서
차츰 차츰
이렇게 망가지는 얘깁니다.
초반엔 피빛 향연이 조금 있을지 모르나 후반에 갈수록 웃기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관심간다면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