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십자가를 사랑한 흡혈귀 ..이하(십.사.흡)을 연재하고 있는 [글쓴이] 입니다. 제 소설은 [로맨스 판타지] 소설입니다. 화려한 전투장면이나 마법은 그다지 많이 등장하진 않지만.. 애절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소설입니다.
이 소설에는 대성당, 교황청, 그리고 가상으로 만들어낸 이단인 묘두교가 등장합니다. (절대 종교와는 상관없는 허구로 만들언진 소설입니다.)
*대 성당은 영물을 보관하는 곳으로 주인공이 있는 곳은 대 성당의 중심인 성 베드로 대 성당입니다. (바티칸에 있는 대성당이죠.)
*교황청은 주인공을 서포트해주는 곳입니다. 하지만 주인공을 탐탁지 않게 여겨 많은 견재를 합니다.
*묘두교는 카톨릭을 무너트리고 세상에 중심에 서려는 이단입니다. 이들은 예수가 아닌 자신을 신을 모시며 그 신을 깨우기 위해서는 대 성당이 지닌 영물이 8개 필요합니다. 그 의식을 [천년의 영광]이라고 부릅니다.
자 이쯤되면 이 소설의 주이공의 직업이 '이것' 이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예.. 맞습니다. 주인공은 교황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주는 교황입니다. 그런데 교황청의 미움을 샀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소설속의 남주는 [세상의 저주받은 아이]로 흡혈귀라는 오명을 쓰고 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여주의 도움으로 잘 해나가고 있습니다.
소설 속 여주는 [신에게 버림받은 딸]이라는 가상의 직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소설에서의 [신에게 버림받은 딸]은 신의 말을 전하는 사람으로써 .. 그 권력이 교황과 같습니다. 여주는 이름에 걸맞게 4대 대천사의 힘을 사용합니다. [팁을 드리자면 4대천사는 미카엘, 라파엘, 우라엘, 가브리엘]입니다. 뭐 나라에 따라 , 신화에 따라서 다르다고도 하지만.. 이 소설에선 그렀습니다.
이 외에 소설에 등장하는 사람들도 중요한 역활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외에 사람들은 [십.사.흡]에 오시면 공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많이 찾아와 보셨으면 좋겠네용~!!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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