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명분없이 이유도 모른 채 갑작스레 소환 당해버린 지훈..
그런 지훈이 동생이 기다리는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여행 아닌 여행이 시작 된다.
나름.. 뭐 랄까 무거운 건 아니라고 보고요.. (전혀 아닌가..?) 가벼운 느낌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175분이 선택하신 글..
리턴 포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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