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는 예카테리나님이 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ps. 저 때문에 가입하시는 수고까지 하셨습니다. ^^)
나라를 구한 영웅이 다시 한 번 나라를 구하기 위해 무기를 들었다.
걸리적 거리는 것은 없다.
걸리적거리는 것은 그저 비키게 할 뿐!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표지는 예카테리나님이 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ps. 저 때문에 가입하시는 수고까지 하셨습니다. ^^)
나라를 구한 영웅이 다시 한 번 나라를 구하기 위해 무기를 들었다.
걸리적 거리는 것은 없다.
걸리적거리는 것은 그저 비키게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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