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 한 달 전부터 판타지란에 글을 올리고 있는 LYH라고 합니다.
길의 중간에서는 두 자매의 이야기입니다.
언니는 어떤 이유로 방랑 생활을 하다가 숲에 들어가 살게 되었고, 동생은 그런 언니를 찾기 위해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는 이야기입니다.
판타지가 배경이지만 화려한 전투나 모험은 거의 없고 주변의 눈에 잘 띄지 않는 여자들이 주인공인지라 자신있게 재미있다고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글솜씨도 조악하니 원;
현재 약 반 정도 이야기가 진행되어 있습니다. 지나가시다가 눈길 한 번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포탈: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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